1. 2016.05.12 tea coaster #04 (3)
  2. 2016.03.05 코바늘 책갈피 #Bookmark
  3. 2016.02.16 tea coaster #03
  4. 2016.02.13 tea coaster #02
  5. 2016.02.12 tea coaster #01

tea coaster #04




그간 여러가지를 만들었었는데, 대체 기록을 남길 여유와 짬이 없다.

아들이 태어난 후로, 더더욱.
새벽에 자꾸만 아들이 깨니, 잠을 자도 자는 것 같지 않고, 깨어있어도 깨어있는것 같지가 않다.

핑계라면 핑계일수도 있겠으나, 내가 푹쉬어야 내 아이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에 나도 틈나는 시간은 되도록 쉬려고 하는중.


뭐, 여하튼.. 예전에 만든 티코스터.

( 다양한걸 만들었는데, 맨날 티코스터만 올리게 되네.;; )


이번엔 조금은 투박할수도 있는 티코스터.

5호 바늘로, 일명 쌀뜨기라고 하는 방법으로 그냥 네모 모양으로. 아이돌실 이용하여.

심플하고 투박할수도 있는 이 모양이 나는 오히려 마음에 든다.


아래 사진은 색감이 이상하게 나왔다. 역시 사진 찍는건 어려워 ㅠㅠ


날이 한껏 더워져서, 요즘엔 얼음을 동동 띄워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이럴때, 머리가 띵할정도로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원샷하면 기분이 짱짱인데.. 아들땜에 할수가 없네;;

대신, 손수 만든 자몽청으로 만든 자몽에이드. ( 사실 탄산도 먹으면 안되기는 하지만. 엄마도 살아야지. )

내가 만들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렇게 만든 자몽에이드는 달콤에서 파는 그 자몽음료보다 더 맛있다.

민트색 티코스터에 올리니왠지더 상큼해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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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책갈피 #Bookmark




Bookmark #01


근래 여러가지 이것저것 만들어 보긴 했었는데, 그걸 블로깅 하는 건 정말 오랜만이다.

변명이지만, 글을 올린다는건 정말 많은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 듯 하다.


최근에 그냥 만들어 본 아이는 책갈피다.

사실, 책갈피를 만드려고 했던건 아니었고, 꽃무늬 모티브를 만들어 보니, 모티브 만으로는 쓸모가 없는거다.

( 모티브로 블랭킷까지 만들 용기와 시간은 없을듯 하다... )

그래서, 책갈피로 변모 시켰다. ( 책을 잘 안읽으니까 그게 그거 일수도 있다. )


완성작.!

샷#01.

일을 잠시 쉬면서는, 왠만해서는 키지 않는 장식용품인 맥북이 위에 올려놓고 찍어본다.

샷#02.

나름 책갈피인지라, 꼬리를 길게 뺏는데, 위 사진만으로는 나타나는 것 같지 않아, 길게 또 한컷.

샷#03.

책갈피 이므로, 책위에 살포시 올려놓고 샷.

생각해보니, 책안에다가 넣고 찍었어야 할듯도 하다.


이 아이는 내가 직접 생각해서 만들었으니까, 도안까지 올릴수 있을듯 하다.

하지만, 도안은 나중에...

생각보다, 귀욤귀욤하게 나와서 좋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뭔지... 요즘은 핑크가 좋다.

분홍말고, 핑크.


여하튼, 도안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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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coaster #03



Tea coaster #03


3호 코바늘 사용

원형 기본 도안으로 뜨다가, 마지막에만 약간 포인트를 주었다.


고수님들께는 별거 아닌 일이겠지만, 조금의 변화를 주었다고 꽤나 변화가 있어 보인다.

코바늘은 기본 방법을 깨우치면, 그 기본방법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색으로 조합하느냐에 따라서 꽤나 다양한 작품이 탄생하는 것 같다.


그런면에서, 개발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이 든다.

일종의 창의력과 인내력의 결과물.

누구는 맨날 똑같은거 만든다고 하지만. ㅎㅎ


컵위에도 올려놓고 찍어본다.


끄적끄적 거려본 도안.

3호 바늘 사용. 연한 살색실과, 진한 분홍실을 사용.

친절하지 않은 도안이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기를.

... 을 붙인 것은 반복하라는 소리.

Rnd09. 를 제외하고는 새로운 원을 시작할때, 빼뜨기와 기둥코를 세우는 것은 당연히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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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coaster #02



티코스터 #02


두께감 있는 티코스터.

5호 코바늘 사용.


외국 블로그에서 참고해서 만든건데, 원본의 느낌과는 약간 다르다.

나는 핑크핑크 스러운 실을 사용.

두께감이 꽤 보인다.

귤먹다, 흘려서 컵받침 구석이 노랗다.. ㅠㅠ


또 다시 컵받침 위에 스벅컵을 올려서. '- ' ~

문제는 컵에 비해 컵받침이 작다;;;


원본은 , 따뜻한 브라운 레드.


도안도 아래 링크에.

http://accordingtomatt.blogspot.kr/2011/07/jammy-dodger-patter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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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coaster #01



코바늘 티코스터 #01

5호 바늘 사용

너무 듬성듬성 크게 크게 떴더니, 별로 안이쁜듯...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 -. -;;;






요즘에 사용하는 스벅컵과 함께. ' -' ~

이 컵에 먹어야 너무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적당하게 먹을수 있다.


참고한 관련 티코스터 기본 도안은 아래와 같다.

기본 도안을 참고하였고, 짧은 뜨기로 전체를 뜨고, 긴뜨기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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