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님
복댕이의 근황.
.땅꼬마.
2012. 11. 10. 00:46
카메라를 샀는데... 생각만큼 찍을게 없다.
회사 집, 회사집, 굉장히 정적인 생활에... 그나마 찍을 것은 우리 아리따운 새님.
폰카가 아닌 카메라로 찍어서인지... 참 깃털이 살아있네.
빛조절은 실패한듯.
사진이 다소 어둡다.
[ 고상하새 ]
[ 뭘보새1 ]
[뭘보새2]
삼각대에 앉아서...
[이게뭐하는거새?-1]
[이게뭐하는거새?-2]
오늘의 베스트 컷.
모범생 새같다.
[똘망똘망하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