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님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댕이의 근황. 카메라를 샀는데... 생각만큼 찍을게 없다. 회사 집, 회사집, 굉장히 정적인 생활에... 그나마 찍을 것은 우리 아리따운 새님. 폰카가 아닌 카메라로 찍어서인지... 참 깃털이 살아있네.빛조절은 실패한듯.사진이 다소 어둡다. [ 고상하새 ][ 뭘보새1 ][뭘보새2]삼각대에 앉아서...[이게뭐하는거새?-1][이게뭐하는거새?-2]오늘의 베스트 컷.모범생 새같다. [똘망똘망하새] 더보기 우리집의 새님을 소개합니다. 핸드폰에 있는 우리집 새님의 사진을 정리하여 올려보자. ^^ 최근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잘나와서 우리새의 미모를 만천하에 알리고 싶었음... 이름은 나는 "복댕이", 엄마는 "업동이" .성별 모름..신원미상의 새이기에... 사실 아는 것이 없다. 그래도 우리의 귀여운 식구~ 이름은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 마구 달라진다는...;; 음식은 온갖 잡곡을 마구마구 먹고, 정말 똥을 마구마구 여기저기 싼다. -_-...새랑 있자면, 마치 새의 종이된 듯 하다. 하루종일 새의 수발을 들고 다니게 된다는...놀아주자, 웃는 듯한 사진. + 자기랑 놀아 달라고, 불쌍한 척 쳐다보는 짤. -_-... 오랜만에 옥상산책~ 귀여움을 떨어본다. 우리 복댕이 새는 갸우뚱 거리는게, 취미인듯 하다. 그리고 , 빨래줄에 매달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