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썸네일형 리스트형 커피의 맛이 좋은 까페.. 꿀이 흐르는 커피~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되는. 으후후.. 오늘은 맛있는 커피집을 공유. 나 자신에 대한 기억을 남기고자 하는 목표. 까페 이름은 꿀이 흐르는 커피 회사가 강남 근처인지라 종종 강남역을 가는데...강남역 먹자골목이라 하나? 번화가 쪽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뱅뱅사거리 쪽으로 가서 커피 한잔 하곤 한다. 여튼, 그 근처 볼일이 있어 갔다가 찾게된 보물같은 까페. 히히히. 커피집의 외관. 간판이 캘리그라피로 쓴듯한 느낌.그래서인가, 왠지 모르게 따뜻한 느낌이 온다. 샌드위치를 시켰다.하나는 불고기.! 하나는 햄치즈.!! 안녕! 빵들아. 반가워!!! 막 사진부터 찰칵찰칵. 친구와 너무 배가 고파서, 샌드위치를 2개나 시켰다. 요아이는 불고기 호밀 샌드위치였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샌드위치와 함께. 샐러드.. 더보기 아침고요 숯불고기 닭갈비 구워서 나오는데... 무슨 레스토랑 닭갈비처럼 나온다. 닭갈비 먹으면 막국수가 나온다. 양많어. 배불러. ㅠㅠ 더보기 가평 닭갈비 배고픔에 찾아간 가평 닭갈비 집. 약간은 외진데 있었음.왜 이런데 음식점이 있지? 스러웠다. 살짝 외져있어서, 시원스럽고 좋았음. 아저씨가 직접 구워주심. 완전 맛깔나게 구워주심. 직접 구워줘서 너무 좋았다. 나는 맛있게 못굽는데. 가격은 일인분 만천원인가? 그랬던...여튼 또 가야지. 더보기 까페 마마스 두말할 것 없이 너무 유명한 까페 마마스. 난 처음 가봄. 클럽 샌드위치. 직원분이 대표메뉴라고 추천해주심. 얘는 ...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또한, 직원분이 추천해 주신 대표메뉴다. 치즈와 토마토가 가득 입안에서 터진다. 그리고 찍지못한 또 대표메뉴. 까페마마스의 '청포도 쥬스' 굉장히 신선하고 건강한 맛. 카페마마스 / 커피전문점주소서울 서초구 114번지전화02-584-1260설명- 더보기 CT Bakery 삼성역 현대백화점 뒷켠에 있는... CT Bakery...Bakery라고 되어있지만 까페에 가깝다. 와인도 팔고, 분위기도 좋다. 또한, 까페이지만 Bakery라는 이름에 맞게 빵이 많다. 케이크와 커피가 맛있는. 난 특히 라떼가 맛있었던... 곳. 첫번째 방문의 까페라떼. 그리고 당근 케이크.당근 케이크라서.. 단면에는 당근이 많이 들어있다.그리고 위에도 귀요미 당근 미니어쳐..가?물론 먹을 수 있다.그리고 물론 실제 당근은 당근 아니다.생각보다 달아서 놀랐어. 단면에는 당근의 흔적이 가득. 맛있다. 맛없는 당근이 아닌 맛있는 당근. 당근의 향이 많이 나지는 않아. 두번째 방문의 까페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블루베리케이크 였나? 위에서 본 블루베리케이크? 산딸기와 블루베리가 가득가득~비쥬얼 짱인 케이.. 더보기 Paul Bassett 회사 앞에생긴 ... 'Paul Bassett'진하고 향이 깊은 라떼가 상당히 맘에 든다. :) 더보기 [올림픽공원] 탱글탱글 스파게티. 코벤트 가든~ 종종 들르는 맛집 중 하나. 올림픽공원에 들르면, 거의 항상 가는 곳이다. 가면, 항상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다. 처음에는, 뭐 여기 맛있으면 얼마나 맛있다고, 스파게티를 그렇게 기다리면서 먹나. 했는데...( 기본 30분씩은 항상 기다리는 것 같다. -_- ) 먹어보니, 여기는 정말 맛있었다. 무엇보다 쫄깃 쫄깃한 면발이. 스파게티의 생명은 탱글 쫄깃한 면발 인듯. 그렇다고, 소스 등이 빠지는 것은 아니다. 이번에 먹은 요리. 쀄쉐 였나? 정확한 이름이 무엇인지는 모르겠다. 이름을 모르니... 굳이 가칭을 만들어보자면, 스파게티 뚝배기라고 부르는게 합당할 듯. 막 저리 보글보글 끓여 나온다. 군침 꿀꺽 꿀꺽. 함께 먹은 스파게티. 로제파스타 였던듯. 크림 + 토마토 소스로 만들어서, 크림소스의 고소함과 토.. 더보기 [춘천] 드디어... 춘천닭갈비를 맛보다. 그동안 정말 많은 닭갈비를 먹어봤지만, 아쉬운점이 하나 있으니... 춘천에서의 닭갈비를 먹지 못했다는 것.! 사실, 남이섬 들어갈때 닭갈비를 먹기는 했었지만, 왠지 ... 관광지 앞의 음식점은 상술이 넘칠듯 하고, 진짜가 아닌듯 한 느낌이 들었었다. 하지만, 남이섬 앞의 닭갈비도 맛있었어. 또 군침이 꿀꺽...! 여하튼, 그래서 춘천에 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때는 바야흐로... 2012년 11월 4일 . 출근의 압박감에 약간은 슬픈 일요일. 간다. 닭갈비 먹자고, 서울에서 춘천으로 간다. 강변역에서 낭군님을 만나 좋다고 간다. 사진기 산 기념으로, 사진도 막 많이 찍는다~ 비가 오는 우중충함에도, 그저 좋다고 종알종알 대며 간다. 근데.. 참 가도가도 멀다 !! 터널이 참 많다. 100개는 되는것 같다... 더보기 [가로수길] Grill5Taco 이미 다녀온지 한달여나 되었구나, 여유로운 휴가기간 방문한 가로수길. 평일 2시경의 가로수길은 한가롭고 꽤나 자유스러웠다.학생이나, 백수시절에는 왜 이 한가로움을 그저 갑갑함으로 생각했을까? 평일 2시경의 가로수길은 한가로움과 함께 작은 여유를 안겨주었다.아무생각없이, 평일에 그렇게 돌아다녀본게 얼마만인지... 여튼, 나의 귀요미 친구가 나를 이끌고 간 Grill5Taco집.! 홍대에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가로수길에 갔다. 약간은 번잡한 가로수길 보다 살짝 한산한 가로수길 뒷쪽에 위치해 있다.9월이라 날씨가 좋아서 밖의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었다. 우리의 메뉴는 타코 + 감자 + 맥주 ~ ( 합쳐서 가격은 19000원.)2명이서 이렇게만 시켜도 배가 굉장히 불렀다. 맛 ★★★★★한국식으로 만든 타코라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