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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님

복댕이의 근황.


카메라를 샀는데... 생각만큼 찍을게 없다.


회사 집, 회사집, 굉장히 정적인 생활에... 그나마 찍을 것은 우리 아리따운 새님. 


폰카가 아닌 카메라로 찍어서인지... 참 깃털이 살아있네.

빛조절은 실패한듯.

사진이 다소 어둡다.


[ 고상하새 ]

[ 뭘보새1 ]

[뭘보새2]

삼각대에 앉아서...

[이게뭐하는거새?-1]

[이게뭐하는거새?-2]

오늘의 베스트 컷.

모범생 새같다. 

[똘망똘망하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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